평소에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대학교육을 받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삶과 일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들었거든요. 학교 수업도 물론 재밌었지만, 선배들에게 여쭤보면 실무에서 하는 일과 연관성이 크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따라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채용사이트에 교육회사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 때 발견한 것이 ‘러닝스푼즈’였어요. 채용 공고를 보고, 궁금해져서 채용 페이지를 들어가 보았는데, 교육을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더라고요! 이 부분이 너무 공감이 되어 지원을 해 보고 싶어졌어요!